피고 C 주식회사와 피고 D 주식회사가 근로자 E의 사망에 대한 보호의무를 위반하지 않았다고 판단한 사건. 피고들은 E의 사망이 개인적 감정에서 비롯된 것으로, 업무와 관련이 없으며 예측할 수 없었다고 주장했고, 법원은 이를 받아들여 피고들의 손해배상책임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원고들의 청구는 기각되었습니다. - 엘파인드 사건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