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 E 주식회사와 A, B, C, D가 주의의무를 다하지 않아 화학사고를 일으켜 1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을 입은 사건

피고인 A, B, C는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로 인해 피해자에게 상해를 입혔습니다. 피고인 D도 범죄에 연루되어 금고형을 선고받았고, 피고인 E 주식회사는 벌금형을 부과받았습니다.

판사는 피고인 A, B, C에게 각각 징역 1년 6월을 선고하고, 이들의 형 집행을 3년간 유예하며, 각 16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습니다. 피고인 D에게는 금고 1년을 선고하고, 형 집행을 2년간 유예하며,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습니다. 피고인 E 주식회사에게는 벌금 700만 원을 선고하고, 해당 금액의 가납을 명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