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기과의원이 환자에게 비급여 진료비를 과다 청구한 사건에서, 법원은 해당 진료가 임의비급여로 인정될 수 없고 과다본인부담금에 해당한다고 판단하여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 판결. - 엘파인드 사건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