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 A, B, C, D가 호텔에서 재물을 손괴하고, 무면허 운전 및 절도, 감금, 폭행, 공갈 등의 범행을 저지른 사건. 피고인 A는 무면허 운전 중 교통사고로 상해를 입혔고, 피고인 C는 타인의 운전면허증을 부정 사용했으며, 피고인들은 피해자를 감금하고 폭행하여 금품을 갈취했습니다. 피고인 B는 일부 피해자와 합의했으나, 피고인 A와 C는 누범기간 중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피고인 D는 공갈 피해자를 위해 공탁했으며, 피고인 B와 D는 형사처벌 전력이 없습니다. 피고인들의 반성 및 피해 정도를 고려하여 형을 선고한 판결. - 엘파인드 사건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