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 주식회사 B와 피고인 C이 원고에게 손해 배상을 청구한 사안에서 피고 B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았으나, 피고 C는 추락 방지 의무를 어겨 원고에게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고 판결한 사건. 피고 C은 원고에게 24,606,859원을 지급하라 - 엘파인드 사건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