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 A는 절도죄로 여러 차례 실형을 선고받고도 누범기간 중에 다시 절도 및 절도미수 범행을 저질렀고, 피고인 B는 귀금속 매매 시 주의의무를 소홀히 하여 장물을 취득한 사건. 피고인 A는 반복적인 범행과 누범기간 중 범행으로 중형을 선고받았고, 피고인 B는 벌금형을 선고받았으며, 피고인들의 반성 및 범행 인정 여부가 양형에 고려됨. - 엘파인드 사건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