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가 임야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며 원고들의 조상 분묘를 무단 개장했다고 주장한 사건에서, 법원은 원고들이 분묘의 관리자로서 손해를 입었다는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원고들의 청구를 기각한 판결. - 엘파인드 사건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