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 기타 가사
2018년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가 더 이상 혼인 관계를 유지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이혼을 청구한 사건입니다. 법원은 부부의 이혼을 결정하고, 자녀의 친권자 및 양육자로 원고를 지정했습니다. 재산 분할과 관련하여 피고가 원고에게 2023년 3월 31일까지 1억 원을 지급하고, 기한 내 미지급 시 연 10%의 지연손해금을 가산하며, 서로 연금 분할 청구권을 포기하는 것으로 합의되었습니다. 자녀 양육비로 피고는 2023년 3월부터 자녀가 성년에 이르기 전날까지 월 50만 원씩을 매월 말일에 지급하고, 자녀의 보험료 납부를 책임지며, 향후 사정 변경 시 양육비 증액 협의도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피고는 매월 2회 1박 2일의 정기 면접교섭을 포함하여 방학 및 명절 기간에도 자녀를 만날 수 있는 면접교섭 일정이 상세히 정해졌습니다. 원고와 피고는 위에서 정한 것 외에는 위자료, 재산분할 등 혼인생활 및 이혼과 관련된 일체의 추가 청구를 포기하고, 관련 분쟁을 제기하지 않기로 최종 합의했습니다.
원고와 피고는 2018년 6월 22일 혼인신고를 마친 법률상 부부로, 그 사이에 자녀 K를 두었습니다. 그러나 더 이상 혼인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하여, 원고는 이혼과 위자료, 재산분할, 양육비 등을 청구하는 본소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피고 또한 이혼과 친권자 지정 등을 청구하는 반소를 제기하며 법원의 판단을 구했습니다. 양측은 이혼과 더불어 재산분할, 자녀의 친권 및 양육, 양육비 부담, 면접교섭 등에 대해 합의에 이르지 못하여 법원의 조정을 통해 해결하게 되었습니다.
이혼 여부 결정, 재산 분할 방식 및 금액 확정, 자녀의 친권자 및 양육자 지정, 자녀 양육비 부담 및 지급 방식, 비양육 부모의 자녀 면접교섭권 행사 방법 및 일정
법원은 부부의 이혼을 인용하고, 자녀의 양육과 관련된 친권자 지정, 양육비 지급, 면접교섭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을 결정했습니다. 또한 재산 분할에 대한 구체적인 합의를 이끌어내고, 이후 추가적인 법적 분쟁을 방지하기 위한 부제소 합의를 포함하여 모든 쟁점을 종결시켰습니다.
본 판례는 민법상 이혼, 재산분할, 친권 및 양육권, 양육비, 면접교섭권 등 가족법의 주요 쟁점들을 다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