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금전문제 · 노동
주식회사 A가 주식회사 B와 주식회사 C를 상대로 용역대금 4억 1천 8백만원의 지급을 청구한 사건입니다. 법원의 조정을 통해 피고들은 연대하여 원고에게 2억 5천만원을 2019년 11월 30일까지 지급하고,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연 12%의 지연손해금을 추가로 지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원고는 나머지 청구를 포기했으며, 소송 및 조정 비용은 각 당사자가 부담하게 되었습니다.
주식회사 A는 과거 주식회사 B와 주식회사 C에게 용역을 제공하고 그 대가로 총 4억 1천 8백만원의 용역대금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주식회사 B와 주식회사 C가 용역대금의 지급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거나 금액에 대한 이견이 있어, 주식회사 A가 법원에 대금 지급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하게 되었습니다. 주식회사 A는 2013년 4월 26일부터 피고 주식회사 B에 대해서는 2016년 5월 28일까지, 피고 주식회사 C에 대해서는 2016년 12월 21일까지는 연 6%의 이자, 그 다음 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는 연 15%의 이자를 각각 청구했습니다.
이 사건의 핵심 쟁점은 주식회사 A가 주식회사 B와 주식회사 C에게 청구한 용역대금의 적정성과 그 지급 방식이었습니다. 특히, 피고들이 연대하여 채무를 부담해야 하는지 여부와 청구 금액 4억 1천 8백만원 중 실제로 지급되어야 할 최종 금액이 얼마인지에 대한 의견 차이가 있었습니다.
법원의 조정 결과 다음과 같이 합의가 성립되었습니다.
주식회사 A가 제기한 용역대금 청구 소송은 법원의 조정을 통해 원고가 청구한 금액보다 낮은 2억 5천만원을 피고들이 연대하여 지급하고, 원고는 나머지 청구를 포기하는 것으로 최종 합의되었습니다. 이로써 분쟁이 종결되었으며,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추가적인 법적 다툼의 가능성을 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