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 B가 망 D로부터 부동산과 현금을 증여받아 원고 A의 유류분이 침해되었다고 주장한 사건에서, 법원은 원고가 증여 사실을 알고도 1년 내에 청구하지 않아 유류분반환청구권이 소멸되었다고 판단하여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 판결. - 엘파인드 사건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