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들이 전국 각지의 병원에서 거짓 통증을 호소해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 패치를 처방받아 판매 및 흡연한 사건, 피고인 B는 폭행 및 음주운전 혐의도 인정되어 징역 4년 선고, 피고인 A와 C는 집행유예 4년 선고. - 엘파인드 사건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