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가 피고 D와 피고 주식회사 E에 프로판가스 등의 대금을 청구한 사건에서, 피고 D는 J와 I 명의 사업체와의 거래로 발생한 채무에 대해 연대책임을 지며, 피고 주식회사 E는 법인격이 남용되지 않았으므로 피고 D의 개인기업으로 볼 수 없다고 판단한 판결. 피고 D는 원고에게 269,776,241원, 피고 주식회사 E는 154,589,784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 - 엘파인드 사건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