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금전문제 · 노동
원고인 주식회사 A는 피고인 주식회사 B와 업무대행 컨설팅 계약을 맺고 경영 자문, 사단법인 설립 지원, 교재 개발, 번역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원고는 계약에 따라 총 보수 92,400,000원 중 이미 지급받은 13,200,000원을 제외한 나머지 79,200,000원을 피고에게 청구했으나, 피고는 원고가 계약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며 지급을 거부했습니다. 법원은 원고가 계약에 명시된 업무를 충실히 수행했다고 판단하고 피고의 주장을 모두 배척하여, 피고에게 미지급 용역비 79,200,000원과 이에 대한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원고 주식회사 A는 2015년 11월 10일 피고 주식회사 B와 '업무대행 컨설팅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계약에 따라 원고는 피고의 본사 행정업무 및 경영 전반에 관한 자문, 연구소 및 사단법인 설립과 운영에 관한 업무, 미용사 자격증 시험 대비 교재 개발, 온라인 쇼핑몰/제품설명서/카탈로그 중국어 번역 등 여러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피고는 계약 보수 92,400,000원 중 13,200,000원을 이미 지급했지만, 나머지 79,200,000원의 지급을 거부하며 원고가 계약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원고는 미지급된 용역비의 지급을 요구하며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게 되었습니다.
원고가 업무대행 컨설팅 계약에서 정한 본사 행정 및 경영 전반 자문, 연구소 및 사단법인 설립 운영, 미용사 자격증 시험 대비 교재 개발, 온라인 쇼핑몰/제품설명서/카탈로그 중국어 번역 등의 업무를 모두 이행했는지 여부가 주요 쟁점입니다. 또한 피고가 주장한 직원 투입 의무 불이행, 자료의 독창성 부족, 사단법인 설립 불발, 그리고 합의 해지 주장이 타당한지 여부도 주요 쟁점이었습니다.
피고는 원고에게 미지급 용역비 79,200,000원과 이에 대한 2018년 1월 3일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15%의 비율에 의한 지연손해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소송비용은 피고가 부담하며, 위 내용은 가집행할 수 있습니다.
법원은 원고가 제출한 증거와 증인의 증언을 종합하여 원고가 계약상의 업무를 충분히 이행했다고 인정했습니다. 피고의 '직원 4명 상시 투입' 의무 위반, '자료의 독창성 부족', '사단법인 설립 불발'에 대한 책임, 그리고 '합의 해지' 주장은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원고의 청구를 전부 인용하여 피고에게 미지급된 용역비와 이에 대한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하여 적용된 주요 법령 및 법리입니다.
유사한 분쟁 상황에서 참고할 만한 사항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