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이 SNS에 향정신성의약품 디에타민 매매 광고를 게시하고 실제 판매를 시도했으나 경찰에 체포되어 미수에 그친 사건. 피고인은 초범이며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있어 벌금형을 선고받은 판결. - 엘파인드 사건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