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즈 차량 운전자의 과실로 인해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사고로 원고 차량이 파손된 사건에서, 피고 보험사는 원고에게 수리비와 휴차료의 80%를 배상해야 한다고 판결한 사안. 원고의 정신적 손해에 대한 위자료 청구는 기각되었으며, 피고는 원고에게 총 12,201,452원 및 지연손해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명령한 판결. - 엘파인드 사건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