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교육업체가 저작권 침해를 주장하며 웹스토리지 서비스 제공업체 주식회사 A와 대표자 B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한 사건. 피고들은 저작권 침해를 방조한 책임이 있으며, 원고의 보호 요청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아 손해를 입혔다고 판단. 피고들은 연대하여 원고에게 손해배상금 3,000,000원과 지연손해금을 지급할 의무가 있다고 판결. - 엘파인드 사건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