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교통범죄 · 행정
D가 충청남도경찰청장이 내린 자동차 운전면허 취소 처분에 불복하여 제기한 항소심에서, 법원이 1심 판결의 판단이 정당하다고 보아 D의 항소를 기각한 사건입니다. D는 면허 취소 처분이 부당하다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D의 주장이 1심에서의 주장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1심의 사실인정과 판단이 정당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자동차 운전면허 취소 처분의 적법성 여부와 이에 불복하여 제기된 항소심에서 1심 법원의 판단이 정당한지 여부입니다.
법원은 원고 D의 항소를 기각하고, 항소에 드는 비용은 D가 부담하도록 판결했습니다. 이는 2023년 5월 16일 D에게 내려진 제1종 보통 자동차 운전면허 취소 처분이 정당하다는 1심 법원의 결론을 유지한 것입니다.
D는 자동차 운전면허 취소 처분을 취소해달라고 주장하며 항소했지만, 법원은 1심의 판단이 정당하다고 보아 D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D의 자동차 운전면허 취소 처분은 그대로 유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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