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 기타 형사사건
피고인 A는 2014년 4월부터 2016년 5월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마약류취급자가 아님에도 향정신성의약품인 필로폰을 투약하고 매수하며 다른 사람에게 무상으로 교부하거나 소지하는 등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습니다. 특히 공범들과 함께 필로폰을 공동 투약하기도 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압수된 필로폰 및 관련 증거물을 몰수하며, 필로폰 매수 금액과 무상 교부한 필로폰의 시가 상당액을 합한 40만 원을 추징하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며 동종 전과가 없는 점이 참작되었으나, 운전을 하는 화물트럭 기사가 필로폰을 취급했고 다른 기사에게도 교부하는 등 취급량이 비교적 많아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피고인 A는 다음과 같이 여러 차례 필로폰을 취급했습니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으로 필로폰 투약, 매매(매수), 교부, 소지 행위에 대한 유죄 여부 및 형량 결정이 주된 쟁점이었습니다. 특히 공동 투약, 알선에 의한 매수, 다른 사람에게의 무상 교부 등 다양한 형태의 필로폰 취급 행위가 문제되었으며, 여러 범죄 행위가 경합범으로 다루어졌습니다.
피고인 A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압수된 증 제1호 내지 제5호(필로폰 및 관련 증거물)를 피고인으로부터 몰수하며, 피고인으로부터 400,000원을 추징합니다.
법원은 피고인이 화물트럭 기사임에도 필로폰을 소지하고 투약했으며, 다른 화물트럭 기사에게도 필로폰을 주었고, 취급한 필로폰의 양이 비교적 많다는 점을 고려하여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다만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며 동종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없는 점 등 여러 양형 조건을 참작하여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사건에는 다음과 같은 법령과 법리가 적용되었습니다.
마약류 투약, 매매, 소지 등 어떠한 형태로든 마약류를 취급하는 행위는 엄격히 금지되며 중한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필로폰과 같은 향정신성의약품은 소량이라도 투약하거나 소지하는 것만으로도 법적 제재 대상이 됩니다. 공범과 함께 마약류를 투약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마약류를 제공하는 행위는 단독 범행보다 더 중하게 다루어질 수 있습니다. 마약류 매매 과정에서 특정 금액이 오갔거나 다른 사람에게 무상으로 제공한 경우, 해당 금액이나 시가 상당액이 추징될 수 있습니다. 마약류 관련 범죄는 단순 투약을 넘어 매수, 소지, 교부 등 다양한 행위가 각각 처벌 대상이 되며, 여러 행위가 복합적으로 발생하면 경합범으로 가중 처벌될 수 있습니다. 마약류를 보관하는 행위도 소지죄에 해당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운송수단 안에서 보관하는 경우 더욱 위험하게 판단될 수 있습니다. 초범이더라도 범행 내용, 취급량, 동기 등 여러 사정을 고려하여 실형이 선고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