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
인테리어 업체에서 일한 근로자 A가 미지급된 임금 1,235,000원을 받지 못하자 소송을 제기하였고 법원은 사용자 C에게 미지급 임금과 이에 대한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결정했습니다.
원고 A는 피고 C가 운영하는 인테리어 업체에서 2021년 5월 26일부터 2021년 8월 22일까지 약 3개월간 근로를 제공했습니다. 총 임금은 4,235,000원으로 합의되었으나 피고 C는 이 중 3,000,000원만 지급하고 나머지 1,235,000원은 당사자 간 지급기일 연장 합의 없이 현재까지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원고는 이에 대해 체불임금 등 사업주확인서와 같은 증거를 바탕으로 미지급 임금 및 이에 대한 지연손해금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사용자가 근로자에게 약정한 임금의 일부를 지급하지 않은 경우 미지급 임금과 이에 대한 지연손해금을 지급해야 하는지 여부
피고 C는 원고 A에게 미지급 임금 1,235,000원과 2021년 9월 6일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20%의 비율로 계산한 지연손해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원고는 나머지 청구를 포기하고 소송 비용은 각자 부담하도록 결정되었습니다.
법원은 사용자 C가 근로자 A에게 미지급된 임금과 이에 대한 지연손해금을 지급할 의무가 있음을 인정하고 화해권고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는 근로자가 임금을 제때 받지 못했을 때 법적인 구제 절차를 통해 자신의 권리를 찾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