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제작 회사의 전 홍보이사가 비자발적 퇴직으로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벤처기업법령에 따라 2년 재직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주식매수선택권이 취소된다고 판단하여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 사건. - 엘파인드 사건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