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이 임차인 피해자들에게 스토킹과 음란 문자메시지를 반복적으로 전송한 사건. 피고인은 피해자 D에게 158회, 피해자 B에게 음란 메시지를 전송하여 불안감과 성적 수치심을 유발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의 자백과 반성, 피해자 B와의 합의 등을 고려하여 벌금형을 선고하고, 취업제한명령은 면제했습니다. - 엘파인드 사건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