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재활용업체가 악취 배출 기준을 초과하여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사건에서, 법원은 시료 채취 및 측정 과정에 중대한 하자가 없고, 처분 기준에 따른 영업정지 3개월 처분이 적법하다고 판단하여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 판결. - 엘파인드 사건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