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원고 A가 피고 C 주식회사를 상대로 밀린 임금을 달라고 제기한 소송에서 법원이 원고 A의 손을 들어준 사건입니다. 법원은 C 주식회사가 A에게 200만 원과 이에 대한 지연 이자를 지급하라고 명령했습니다.
피고 회사가 원고에게 밀린 임금을 지급해야 하는지 여부
법원은 피고 C 주식회사가 원고 A에게 2,000,000원 및 이에 대하여 2021년 6월 15일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20%의 비율에 의한 금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또한 소송 비용은 피고가 부담하며 제1항은 가집행할 수 있다고 결정했습니다.
원고 A가 제기한 임금 청구 소송에서 법원이 원고의 주장을 모두 받아들여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