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소희 국민의힘 의원이 말하는 ‘보호’ 대신 ‘기회’라니, 뭐 어떻게 다르냐고요? 많은 정책이 여성·청년·장애인을 ‘보호’라는 이름 아래 묶어 두고 도움을 주려 했지만, 결국에는 구분 짓고 제한하는 잣대가 되곤 했어요. 이 의원은 그런 한계를 뛰어넘어 이들에게 꼭 필요한 건 보호가 아닌, 각자가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라고 말합니다. 우리 사회에 뿌리 깊은 ‘차별’이나 ‘편견’이 법으로만 풀릴 수 없음을 깨닫고, 근본적인 사회 구조 변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죠.
변호사 출신의 이소희 의원은 현장에서 수많은 사건을 접하며 문제는 ‘개인’에만 있는 게 아니라는 걸 알았대요. 법원을 오가는 게 아니라 법 자체와 사회 시스템을 바로잡는 일이 필요하다며 정치권에 뛰어든 이유죠. 특히 그녀가 강조하는 건 단순히 법을 만들거나 바꾸는 게 아니라, 현장에서 진짜 도움이 되는 정책과 제도를 만들어 내는 것. ‘정치는 말싸움하는 게 아니라, 삶을 바꾸는 제도 만들기’라는 그녀의 소신이 돋보입니다.
과거 세종시의원으로 활약했던 이소희 의원은 지방의회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을 접근해요. 현장 민원부터 청년 일자리·주거 문제, 장애인 권리 그리고 소외된 1형 당뇨병 환자의 인식까지, 생활 가까이에서 경험한 문제들이 국회 의정활동의 밑거름이 되는 셈이죠. 이는 지방의 힘과 국회의 역할이 단절되지 않고 이어져야 국민의 삶이 나아질 수 있다는 의미로도 읽힙니다.
특히 눈여겨볼 점은 그녀가 여성·청년·장애인을 단순히 ‘보호 대상으로만’ 보지 않는다는 거예요. 과거 정책들은 그들을 ‘약자’로 구분하며 ‘별도의 배려’라는 이름 하에 또 다른 경계선을 그었는데, 이소희 의원은 그 경계 자체를 허물고 동등한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외칩니다. 예를 들어 교육·주거·일자리 분야에서 출발선 자체를 평등하게 만들려는 시도가 바로 그것이죠.
무더기 법안 경쟁과 여야 갈등에 지친 국민들을 위해서라도 이 의원은 공격이 아닌 방어, 그리고 국민을 위한 ‘칼’만 사용하겠다 말합니다. “상대에게 칼을 겨누는 순간 그 칼이 결국 나를 해친다”라는 선배의 조언을 가슴에 새기며 협치를 고민하는 정치인의 모습도 인상적이에요.
✨이렇듯 이소희 의원은 법률 ‘전문가’와 ‘정치인’ 사이를 오가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려는 야심 찬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법이나 제도가 ‘어떤 사람을 배제하는 도구’가 아니라, 누구에게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발판이 되어야 한다는 점. 우리 모두가 공유하고 함께 펼쳐가야 할 이야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