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중 차선 변경 부주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하여 피해자에게 경추 염좌 등 상해를 입힌 사건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 및 준법운전강의 40시간을 선고한 판결 - 엘파인드 사건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