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고형연료 발전소 자문계약서 위조 주장에 대한 판단 및 계약금 반환 판결 원고는 폐기물고형연료 발전소 사업을 위해 피고와 자문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을 지급했으나, 피고는 계약서가 위조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의 인감도장이 사용된 점 등을 근거로 계약서의 진정성을 인정하고, 피고가 계약금 반환 의무가 있다고 판결했습니다. - 엘파인드 사건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