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이 트위터를 통해 중학생 피해자들에게 접근하여 성을 매수한 사건에서, 피고인의 범행이 아동·청소년의 성장을 방해하고 비난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하여 징역형을 선고한 판결. 피고인은 피해자 C에게 용서를 받지 못했고, 범행 후에도 부적절한 접촉을 시도한 점이 고려되었으며, 신상정보 등록 및 제출 의무가 부과됨. - 엘파인드 사건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