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 최○○와 윤○○가 피상속인의 대여금 채권 회수불능을 이유로 상속세 경정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회수불능이 상속개시 당시 확정되지 않았다고 판단하여 경정청구를 기각한 판결. - 엘파인드 사건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