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박/감금 · 성폭행/강제추행
피고인은 2017년 7월에 소개팅 앱을 통해 피해자 B씨를 알게 되었고, 몇 차례 만남 후 차량으로 피해자를 감금하고 모텔로 데려가 강간했습니다. 피고인은 피해자의 휴대전화를 빼앗고, 욕설과 협박을 하며 피해자를 강제로 침대에 눕히고 성관계를 강요했습니다. 피해자는 피고인에 의해 신체적, 정신적으로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판사는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과 증거들을 바탕으로 피고인의 강간 및 감금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피고인은 피해자와 결혼할 의도가 있었다고 주장했지만, 이는 신뢰할 수 없다고 판단되었습니다. 피고인은 범행을 부인하고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으며, 이전에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는 점을 고려하여 징역 3년에서 45년 사이의 형을 선고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