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아기 머리 모양 교정용 헬멧, 들어보셨나요? 하루 20시간이나 써야 하는데 가격이 무려 200만~300만원! 정말 대단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해요. 사두증이라는 머리 한 쪽이 납작해지는 증상을 교정해준다고 하는데 최근 5세 미만 아기 사이에서 15년 만에 환자가 25배나 늘었다고 하네요.
사두증은 크게 두 가지 유형이 있는데요, 머리 모양만 바꾸면 되고 뇌 발달에는 크게 영향 없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과도하게 헬멧을 쓰는 게 아이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 의견도 있답니다. 멋진 머리모양을 위해 불필요한 치료를 선택하는 건 경계해야겠죠.
특히 일부 부모들은 전문가 진단도 생략하고 그냥 민간 센터부터 찾아가기도 한대요. 게다가 연예인 아기들이 헬멧 쓰는 모습이 SNS를 타고 퍼지면서 트렌드처럼 번지기도 했다고 하네요.
경미한 경우에는 굳이 고가 헬멧 치료가 필요 없을 수도 있다는 거, 기억하세요! 전문가들은 베개 선택이나 수면 자세 조정만으로도 충분히 좋아질 수 있다고 해요. 그러니 괜히 남들 따라 무작정 시작하지 말고 꼭 전문가와 상의하는 게 중요하답니다.
아기의 건강과 예쁜 두상 사이에서 균형 잡힌 선택, 그래서 부모님의 현명한 판단이 필요해요! 다음에도 우리 주변에 숨은 법률과 건강 이야기 재미나게 풀어드릴게요. 꼭 다시 놀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