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 협박/감금 · 상해 · 압류/처분/집행
피고인 A은 피해자들에게 투자금 및 주술을 빙자한 금품을 편취하고 협박, 폭행, 특수상해 등의 범죄를 저질렀으며, 피고인 B은 피고인 A의 배우자로서 무고 및 특수상해 공범으로 기소되었습니다. 원심은 일부 사기 및 폭행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으나 항소심은 이를 파기하고 유죄로 인정하여 피고인 A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으며, 피고인 B의 항소는 기각하여 원심 판결을 유지했습니다. 또한 배상 신청은 각하되었습니다.
피고인 A은 자신이 한국 현대사의 산증인이자 정계 및 재계 고위층과 깊은 관계를 맺고 뛰어난 역술 활동을 해왔다고 주장하며 여러 피해자들에게 접근했습니다. 이를 통해 토지 투자, 주식회사 투자, 주술을 통한 문제 해결(병 치유, 방책, 기도 등), 채권 회수 명목 등으로 거액의 금원을 편취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들이 돈을 돌려달라거나 의심하는 태도를 보이자 폭언으로 협박하고 폭행을 가했으며, 배우자인 피고인 B과 함께 위험한 물건인 삽으로 피해자 Y를 때려 상해를 입히기도 했습니다. 또한 피고인 B은 남편인 피고인 A의 범죄 행각이 드러나자 피해자들을 상대로 허위 고소를 하여 무고죄를 저지르기도 했습니다. 이는 피고인 A과 B이 허위의 명성과 비현실적인 주장을 내세워 피해자들의 재산과 안전을 침해하고, 법적 책임을 회피하려 시도한 복합적인 범죄 상황입니다.
이 사건의 주요 쟁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항소심 법원은 다음과 같이 판결했습니다.
항소심 법원은 피고인 A이 여러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사기, 협박, 폭행, 특수상해 혐의 대부분을 유죄로 인정했으며, 특히 원심에서 무죄로 판단했던 피해자 C에 대한 폭행과 피해자 D에 대한 주술 빙자 사기 혐의에 대해서도 유죄를 인정하여 원심 판결을 일부 파기하고 피고인 A에게 징역 6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이는 피고인 A이 동종 전과로 인한 누범 기간 중에도 다수의 범행을 저질렀고, 범행 내용이 매우 악질적이며 피해 회복 노력이 부족했음을 고려한 것입니다. 피고인 B의 무고 및 특수상해 혐의에 대한 항소는 기각되어 원심의 유죄 판단이 유지되었습니다.
이 사건에 적용된 주요 법령 및 법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유사한 문제 상황에 처했을 때 다음 사항들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