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혼 · 기타 가사
원고와 피고는 혼인 생활 중 발생한 문제로 이혼을 결정하고 법원의 조정 절차를 통해 재산 분할, 자녀 양육권 및 양육비, 국민연금 분할, 면접교섭권 등에 대해 최종적으로 합의했습니다. 이 합의로 복잡한 소송 절차를 마무리했습니다.
원고와 피고는 2006년 6월 4일 결혼식을 올린 법적인 부부였습니다. 그러나 피고의 2017년경부터 시작된 상습적인 거짓말, 위험한 투자 활동, 이로 인한 막대한 빚과 심각한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인해 부부 관계는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악화되었습니다. 원고는 피고에 대한 신뢰를 잃었고 불만과 갈등이 지속되면서 결국 이혼을 청구하게 되었습니다. 원고는 피고에게 혼인 파탄의 주된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사건의 핵심 쟁점은 부부의 이혼 여부, 혼인 기간 동안 공동으로 형성된 재산의 분할 방식, 자녀들의 친권 및 양육자 지정과 양육비 지급, 그리고 비양육 부모의 면접교섭권 행사 등이었습니다. 특히 피고의 상습적인 거짓말과 투기적인 경제활동으로 인한 부채 문제가 이혼의 주요 원인이 되었으며 이에 따른 재산 분할과 자녀들의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이 중요하게 다루어졌습니다.
법원의 조정에 따라 원고와 피고는 다음과 같이 합의했습니다.
원고와 피고는 이혼에 이르는 과정에서 재산 분할, 자녀 양육 관련 사항 등 모든 쟁점에 대해 법원의 조정으로 원만하게 합의함으로써 길고 복잡할 수 있는 소송 절차를 종결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민법」에 규정된 재판상 이혼 원인과 관련된 법리가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