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피고인 A가 교제하던 피해자 E에게 약 4개월간 여러 차례 폭력을 행사하고 특히 위험한 물건인 원형 전기톱과 빈 맥주병을 사용하여 상습적으로 폭행한 사건입니다. 피고인은 이전에도 폭력 관련 범죄 전력이 여러 차례 있었습니다.
피고인 A와 피해자 E는 2024년 1월 초부터 약 4개월간 피고인의 주거지에서 동거하며 교제한 연인 사이였습니다.
피고인이 연인인 피해자를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위험한 물건을 사용하여 폭행한 행위가 형법상 상습특수폭행죄에 해당하는지 여부 및 이에 대한 적절한 형량입니다.
법원은 피고인에게 징역 10월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이 약 3개월 남짓 연인으로 지내온 피해자에게 6차례나 폭력을 행사했고 그중 일부 범행은 원형 전기톱, 맥주병 등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이루어졌음을 지적했습니다. 피고인에게는 이전에도 폭력 관련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여러 차례 있었고 피해 회복이 이루어지지 않은 점을 불리한 양형 요소로 고려했습니다. 다만 피고인이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며 반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점, 가족 및 지인들이 피고인에 대한 선처를 탄원하고 있는 점 등은 유리한 요소로 참작하여 이 사건 기록과 변론에 나타난 모든 양형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징역 10월의 형을 정했습니다.
이 사건은 피고인이 연인인 피해자를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위험한 물건을 사용하여 폭행한 것으로, 형법상 여러 조항이 복합적으로 적용됩니다.
연인 관계에서 발생하는 폭력은 사소한 다툼이라 할지라도 절대 용납될 수 없는 범죄입니다. 유사한 상황에 처했을 때 다음 사항들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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