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
원고 A가 피고 주식회사 B를 상대로 밀린 임금 36,435,305원을 청구하여 승소한 사건입니다. 법원은 피고에게 원고가 청구한 임금과 이에 대한 지연이자를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 판결은 피고에게 소송 서류가 전달되기 어려운 경우에 적용되는 공시송달 절차에 따라 내려졌습니다.
원고 A는 피고 주식회사 B로부터 받아야 할 임금을 지급받지 못하자, 이를 받기 위해 법원에 임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소송 과정에서 피고 주식회사 B에게 소송 관련 서류가 정상적으로 송달되지 않자, 법원은 공시송달 절차를 통해 재판을 진행하고 최종 판결을 선고했습니다.
피고 주식회사 B가 원고 A에게 지급해야 할 임금의 존재 여부 및 금액, 그리고 소송 서류가 피고에게 전달되지 못하는 상황에서 공시송달에 의한 판결이 적법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지 여부가 이 사건의 주요 쟁점입니다.
법원은 피고 주식회사 B가 원고 A에게 36,435,305원 및 이에 대해 2020년 6월 15일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20%의 비율로 계산한 지연이자를 지급하도록 판결했습니다. 소송비용은 피고가 부담하며, 이 판결은 가집행할 수 있습니다.
법원은 원고 A의 청구를 전부 인용하여, 피고 주식회사 B는 원고 A에게 체불 임금과 지연이자를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