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생/파산
홈플러스는 대형마트, 슈퍼마켓, 온라인 쇼핑몰 등을 운영하는 회사로, 최근 몇 년간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감소, 인건비 상승, 온라인 유통산업의 성장 등으로 인해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2025년 1월 기준으로 자산은 약 8조 9,928억 원, 부채는 약 8조 5,278억 원이며, 최근 몇 년간 지속적인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신용등급이 하락하고, 자금 유동성 문제로 인해 회생절차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판사는 홈플러스가 변제기에 있는 채무를 변제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해 있으며, 파산의 원인이 발생할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따라서 회생절차 개시 원인이 있다고 보고, 회생절차 개시신청의 기각 사유가 없다고 판단하여 회생절차를 개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관리인의 선임과 회생계획안 제출 등의 절차가 진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