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은 어머니가 매매한 부동산의 소유권을 딸의 명의로 등기한 것이 무효임을 판결한 사건입니다. 판사는 어머니가 실제 소유자임을 인정하여 부동산의 소유권을 돌려주도록 명령했습니다 - 엘파인드 사건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