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가 피고의 카페 탁자가 자신의 저작권을 침해하고 부정경쟁행위를 했다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원고의 탁자가 저작권 보호 대상이 아니며 피고의 탁자와 실질적 유사성이 없다고 판단하여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 사건. - 엘파인드 사건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