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무자 A 주식회사가 원고와의 공사도급계약에서 정한 기한 내에 공사를 완료하지 못해 지체상금 및 하자보수에 갈음한 손해배상채권이 발생한 사건. 법원은 채무자의 지체상금 채권과 하자보수에 갈음한 손해배상채권을 인정하여 원고의 회생채권을 확정하였으며, 이로 인해 원고는 총 2,858,421,558원의 회생채권을 갖는다고 판결. - 엘파인드 사건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