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명시의회 시의원인 원고가 주식 직무관련성 심사에서 절차적 및 실체적 하자를 주장했으나, 법원은 피고 인사혁신처의 심사 절차에 하자가 없고 원고의 직무가 주식 관련 정보에 접근 가능성과 영향력 행사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 사건. - 엘파인드 사건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