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진위원회 위원장이었던 원고가 피고에게 급여와 대여금 지급을 청구한 사건. 원고는 상근임원으로 인정되어 2015년부터 2017년까지의 급여를 받을 권리가 있으며, 대여금 일부도 인정되어 피고는 원고에게 급여와 대여금 및 지연손해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 - 엘파인드 사건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