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이 우리나라의 고정밀 지도를 국외로 반출하겠다는 신청서를 냈지만 정부가 또 결정을 미뤘어요. 이유는 단 하나! 국가 안보와 산업에 미칠 영향에 대해 좀 더 깊이 고민해야 한다는 거죠. 5000 대 1 축적 지도가 반출 대상인데 이 지도 하나가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이 나네요.
애플과 구글이 비슷한 지도 반출 신청을 했지만 상황은 조금 달라요. 애플은 국내에 서버를 두고 있어 보안 관리에 유리하다는 평을 받고 있어요. 문제가 생기면 빠르게 대처할 수 있거든요. 반면 구글은 국내에 서버가 없어서 더 큰 보안 우려를 안고 있답니다.
이런 이유로 애플이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다는 평가지만 그래도 정부는 쉽사리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어요. 국토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교부, 국방부 등 여러 기관이 머리를 맞대고 신중하게 검토 중이니까요.
결과는 12월 8일까지 나온다고 하는데요, 이 결정 하나가 우리나라 지도 정보의 안전과 산업 발전에 얼마나 큰 영향을 줄지 궁금해요. 지도를 무작정 해외로 보내는 게 아니라 소중한 정보를 지키기 위한 꼼꼼한 고민인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