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 중에 주식을 샀는데 까맣게 잊고 계신 분들 많죠? 특히 80년대부터 상장된 유명 기업들 주식을 한 번이라도 사셨다면 더더욱 주목! 혹시 내 주식이나 받지 않은 배당금 같은 휴면 재산이 있는지 확인하는 법 소개해드려요.
한국예탁결제원에서 매년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캠페인을 진행하는데요 이번 9월에는 특히 아모레퍼시픽, 대한항공, 삼성화재 같은 10대 대기업과 협력해서 집중적으로 도움을 준다고 해요. 무려 지난 16년간 1조 원이나 되는 주식과 대금을 찾아줬다니 꽤 큰 액수 아닐까요?
미수령 주식 여부는 예탁결제원 홈페이지에서 간단히 조회할 수 있어요. 찾으시면 계좌를 꼭 본인 명의로 개설하고 신분증만 챙기시면 서울 사옥이나 지역 고객센터에서 바로 받을 수 있고 모바일로도 손쉽게 신청 가능하답니다. 쉽게 말하면 내 돈 내놓으라고 챙겨주는 친절한 서비스인 셈이죠!
주식 투자가 처음부터 끝까지 신경 써야 하는 건 아니지만 내 휴면 주식 관리 정도는 꼭 챙겨야 할 재산 관리법 중 하나입니다. 혹시 숨어 있는 주식 때문에 곤란한 상황에 놓이지 않게 이번 기회에 꼭 조회해보세요. 여러분의 '법적 분쟁' 없이 쌓인 주식 보물을 찾는 재미도 쏠쏠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