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금전문제 · 노동
주식회사 A가 주식회사 E 외 4개 회사를 상대로 용역비 지급을 요구하며 제기한 소송에 대해, 현재 사건을 심리 중인 법원이 관할권이 없다고 판단하여 서울고등법원으로 사건을 이송하기로 결정한 사례입니다.
본 용역비 관련 소송의 관할 법원이 어디인지 여부
이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이송한다.
법원은 용역비 관련 소송이 현재 심리하고 있는 법원의 관할에 속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민사소송법 제34조 제1항에 근거하여 이 사건을 정식 관할 법원인 서울고등법원으로 이송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