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가 피고들과 체결한 분양계약 해제로 인해 대납한 이자 반환을 청구한 사건. 피고 I, J, K는 원고의 주장을 인정하여 대납이자를 반환해야 하며, 피고 B는 중도금 반환과 상계로 원고의 청구가 기각되었다. 피고 H는 반소로 중도금 반환을 청구하여 일부 인용되었고, 피고 C, D, E, F, G는 원고의 대납이자 반환 청구가 인정되었다. - 엘파인드 사건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