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약 · 기타 형사사건
피고인 A는 마약류 범죄로 복역 후 출소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메트암페타민(필로폰)을 수수, 투약, 매수, 매도, 소지하는 등 반복적으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약물중독 재활교육 프로그램 이수 명령, 압수물 몰수, 163,000원의 추징을 명했습니다.
피고인 A는 2024년 1월 25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2025년 1월 24일 형 집행을 종료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5년 4월 중순 서울의 모텔에서 성명불상자로부터 필로폰 0.35g이 든 주사기 3개를 무상으로 수수한 후, 같은 해 5월 1일 두 차례에 걸쳐 필로폰 0.1g과 0.15g을 투약했습니다. 이후 2025년 5월 5일에는 성명불상자에게 580,000원을 송금하고 서울 강동구 불상지에서 필로폰 1g을 매수했으며, 다음 날인 5월 6일 피고인의 주거지에서 수수한 필로폰 0.1g과 매수한 필로폰 0.1g을 각각 투약했습니다. 같은 날 5월 6일 오후에는 I으로부터 300,000원을 받고 필로폰 0.35g이 든 주사기 3개를 매도한 후 남은 필로폰 0.55g을 소지하다가 적발되었습니다.
피고인이 마약류취급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향정신성의약품인 메트암페타민을 반복적으로 수수, 투약, 매수, 매도, 소지한 행위와 동종 범죄로 인한 누범 기간 중의 재범 여부가 주요 쟁점입니다.
법원은 피고인에게 징역 2년에 처하고 40시간의 약물중독 재활교육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또한 압수된 증거물 22개를 몰수하고 163,000원을 추징하며 위 추징금에 상당한 금액의 가납을 명했습니다.
피고인은 이미 여러 차례 마약류 범죄로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고 동종 범죄의 누범 기간 중에 다시 범행을 저질러 죄질이 매우 무겁다고 판단되었습니다. 그러나 피고인이 자신의 범행을 대체로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는 점 등 제반 양형 조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위와 같은 형이 선고되었습니다.
본 사건은 마약류 관련 범죄의 심각성을 보여주며, 관련 법령을 통해 엄중하게 다루어졌습니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형법:
형사소송법:
마약류 관련 범죄는 개인의 건강과 정신을 황폐하게 할 뿐 아니라 사회 전체에 심각한 악영향을 초래할 수 있어 매우 엄중하게 처벌됩니다. 동종 범죄로 이미 형사처벌을 받고 출소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다시 범행을 저지르는 경우(누범) 형이 가중되어 처벌될 수 있습니다. 마약류 범죄로 기소되면 약물중독 재활교육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받을 수 있으며, 이는 재범 방지 및 건강한 사회 복귀를 위한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범죄에 사용되었거나 범죄로 인해 취득한 마약류 및 관련 자금은 몰수 또는 추징될 수 있으므로, 불법 행위로 인한 이득은 철저히 환수됩니다. 자신의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은 양형에 참작될 수 있는 유리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