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이 필로폰을 밀수입한 혐의로 기소된 사건에서, 피고인은 비아그라를 수입하는 것으로 알았다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피고인이 필로폰임을 알았거나 미필적으로 인식하고 범행에 나아갔다고 판단했습니다. 피고인이 수입한 필로폰은 압수되어 유통되지 않았고,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점을 고려하여 징역 4년을 선고한 판결. - 엘파인드 사건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