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
원고 A와 B가 피고 D를 상대로 밀린 임금 270,000원의 지급을 요구하며 제기한 소송입니다.
피고가 원고들에게 미지급한 임금 270,000원과 이에 대한 지연손해금을 지급할 의무가 있는지 여부입니다.
법원은 피고 D는 원고 A와 B에게 각각 270,000원 및 위 각 돈에 대한 2023년 2월 10일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20%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소송 비용은 피고가 부담하며 이 판결은 가집행할 수 있습니다.
원고 A와 B는 피고 D로부터 미지급 임금과 지연이자를 지급받게 되었습니다.
